18

by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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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TiENTS is Hybrid Punk Rock Band from Seoul, Korea.

[18] is the 2nd Full length Album of PATiENTS.
We hope you enjoy our new album :)
Let's Go!

patients.kr
facebook.com/patientspunk

credits

released April 29, 2015

Produced by PATiENTS
Music & Words by PATiENTS

PATiENTS are:
조수민 Sumin Jo - Vocal & Bass
권혁장 Hyuckjang Kwon - Keyboard & Chorus
이재혁 Jaehyuk Lee - Drums & Chorus

Recorded at Tone studio
Recorded by 김대성 Kim Daesung, 이상권 Lee Sangkwon, 양하정 Yang HaJung, 정태준 Chung Taejun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Kim Daesung

track 1 'Let's Drive, Let's Go!' Chorus by 신해남 Heynam Sin, 김민정 Minjung Kim & SSammi Choi

Artworks by Parpunk

Special Thanks: you.

Official Links:
www.wearepatients.kr
www.facebook.com/patientspunk
www.instagram.com/patients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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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ENTS Seoul, South Korea

PATiENTS is Hybrid Punk Rock Band from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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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Name: Let's Drive, Let's Go!
Let’s Drive, Let’s Go!

보라색 바이크를 타고
찢어진 가방을 걸치고
허술하게 늘어진 서울 하늘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넘어지고 무너져 깨지고
어지러워 머리가 흔들려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하얀색 앨리스를 타고
자주색 내장을 채우고
허술하게 늘어진 법의 그물 아래
무방비의 거리를 헤매이고 있어

아직도 마음 여린 나는
유혹을 이겨내지 못해
하늘색 치마를 걷히고
검은 속마음을 꺼내어

병든 이곳을 떠나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멈출 이유가 없어 먼 곳으로 나를 데려가
Track Name: 즐거운 생활(Bad Fingers)
즐거운 생활(Bad Fingers)

한가한 날에 만나
밤새 무슨 짓을 하나
바쁜 와중에 만나
어두운 곳으로 가자

미련이 없는 날
거꾸로 매달아
널브러뜨린다 해도
아무것도 변할 게 없네

나쁜 손가락
천국에 닿으면 아무것도 바랄 게 없네

한가한 날에 만나
어두운 곳으로 가자
바쁜 와중에 만나
비명을 지르러 가자

미련이 없는 날
거꾸로 매달아
널브러뜨린다 해도
아무것도 변할 게 없네

나쁜 손가락
천국에 닿으면 아무것도 바랄 게 없네

손가락
손가락
손가락
손가락

아 나쁜 손가락
천국에 닿으면 아무것도 바랄 게 없네
나쁜 손가락 천국에 닿으면 아무것도 바랄 게 없네
Track Name: 18세기(Sipalsegi)
18세기

한 많은 뱃길 따라 서로 가는 길
상투 머리 위에는 등이 굽은 새

찬 하늘 위에 널 그리고 나면
산산이 부서지는 마음

등 뒤로 흘러가버린 시절
아직은 검증되지 않은 시간
낮 눈길 따라 밤 꽃길 따라
산산이 부서지는 마음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허우적대는 진창 속에
미련 없이 머릴 박고 쉽게 골로 갈 수는 없다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허우적대는 진창 속에
미련 없이 머릴 박고 쉽게 골로 가는 새에

귀가 먹었네
귀가 먹었네
귀가 먹었네
귀가 먹었네
Track Name: Hybrid Future
Hybrid Future

Bad boys with bad news always
Stupid kids cuss always
Pretty girls with smart boys always
I don't like the system
oh bright human future

21st century and globalization
I don't know my destiny
It's just the future oh yeah yeah

추물은 추물끼리 모여
또 다른 추물을 낳고
고결한 소수주의자들은
스스로에 갇혀 미쳐가잖아

환상과 이상의 접견실
교미하는 개떼들
It's the real future oh yeah yeah

환상과 이상의 접견실
교미하는 개떼들
It's the real future oh yeah yeah
Track Name: R.I.P.
R.I.P.

난 널 발로 차버렸지 알고 있어?
모든 것엔 이유가 있지 않겠어
옛 친구는 제물이 되어 버렸고
또 다른 친구는 이것저것 훔쳤어

이것저것 재기 바쁜 녀석과 쉽게 만족해버린 녀석
숨어버린 얼간이들에게 미련은 없어
굳이 이유를 말하진 않아
닿을 수 없는 곳의 감정과 멈춰버린 갈망들에 미련은 없어

난 공범과 피해자와 가해자야
널 아끼던 순간들을 간직한 채
지나간 시간 속에 묻었어.

사소한 일처럼 웃어 넘겨봤지만
또 다른 내가 받아들이지 못했어
정처 없이 떠돌다가 일어난 일에
너도 이래저래 할 말은 많았었겠지만

난 널 구원할 수 없어
난 널 구원할 수 없어
난 널 구원할 생각이 없어

난 공범과 피해자와 가해자야
널 아끼던 순간들을 간직한 채
지나간 시간 속에 묻었어

난 널 구원할 수 없어
난 널 구원할 수 없어
난 널 구원할 수 없어
난 널 구원할 수 없어

난 널 구원할 수 없어
난 널 구원할 수 없어
난 널 구원할 생각이 없어
Track Name: Idiot vs. Psycho
Idiot vs. Psycho

Idiot vs Psycho
Idiot vs Psycho
Idiot vs Psycho
Idiot vs Psycho

인정하지 난 남을 배려할 여유는 없어
더군다나 남의 눈에 비친 난 관심 없었어
그러다가 들은 거야
등 뒤의 이야기 It’s Psycho
난 깔끔한 행복에 닿을 수는 없었어
곁에 둔다 해도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처럼 겉돌고 있어

강경했던 난 빗발치는 손가락질 속에
뭐가 잘못된 건지 알 생각이 없었어
난 나를 믿었고 문제가 되었지 I like that
난 어두운 곳이 빛나는 것을 본 적이 있어
결핍의 문을 열고 들어온 사내와 약속했지 나 너의 편에 서겠다고

Idiot vs Psycho
Idiot vs Psycho
Idiot vs Psycho
Idiot vs Psychopath Oh Yeah
Track Name: High Level Darling
High Level Darling

High Level, High Level Daring
두 다리로는 닿을 수 없는 Honey

같은 하늘 Yeah yeah yeah
다른 게임 Ah ah ah
머리카락 타고 닿을거야

High Level, High Level Daring
두 눈으로는 닿을 수 없는 Honey

같은 하늘 Yeah yeah yeah
다른 게임 Ah ah ah
머리카락 타고 닿을거야

I wanna, I wanna, I wanna
I wanna whoever I am

High Level, High Level Daring
날아가도 닿을 수 없는 Honey

같은 하늘 Yeah yeah yeah
다른 게임 Ah ah ah
머리카락 타고 닿을거야
Track Name: Spanking Jenny
Spanking Jenny

난 나를 속일 수는 없어
하얀 꿈이 사거리에
나를 속일 수 없는
신실한 마음으로
난 아무것도 방해받고 싶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용서하고 싶지 않아

널 가만 둘 수는 없어
눈부신 시간의 제니
가만 둘 수 없는
진실한 마음으로
난 아무것도 신경 쓰고 싶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참고 싶지가 않아

오늘 밤도 반드시
하늘의 색이 변할 때 아아아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하늘의 색이 변할 때
장난과 진심 사이로 아아아아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흔들흔들 흔들 빙글빙글 빙글
Track Name: 재의 아이들(Children of the Ashes)
재의 아이들(Children of the Ashes)

시간을 돌릴 순 없어
이미 늦었어
사실 필요도 없어

아무리 갈망을 해도
많은 것을 잃어도
헛소리 집어치워

스치듯 지나가버린
고문의 시간과 스며든 약자의 정서

미래의 창부와
인질의 경제와
영원한 소비자의 삶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
기억나지 않는 이들과의 만남처럼
빛바랜 바램 속에 미래는 없었어
잿더미 속에 현실에 정답은 없어

난도질당한 낭만과 시시껄렁한 일탈
얼어 죽을 존댓말

청소년의 축제와 횡령을 위한 밤
경극의 하룻밤의 왕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
기억나지 않는 이들과의 만남처럼
빛바랜 바램 속에 미래는 없었어
잿더미 속에 현실에 정답은 없어

빛바랜 바램 속에 미래는 없었어
잿더미 속에 현실에 정답은 없어
Track Name: All the Patients Let's Go
All the Patients Let's Go

밝은 모습이 옳은 것을 알지만
드리워가는 너와 나의 얼굴을 가린 그늘에

밤 잠 설쳐대며 내게 묻던
질문들에 답은 언제나 정해져있다

계속되는 어이없는 날들에
모든 기대를 져 버리고 나아가련다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미친
광대 군중의 머릴 차고서 나아가련다

Hey!

개나 소나 지껄인다고 하지만
상관없다 입이 달린 개가 되련다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던
내 망상의 끝을 두 눈앞에 만들어 가련다

Hey!

Let´s Go! Let´s GO!